SketchyNotebook

SketchyNotebook

A6 Small

USD 28.00 (배송비 포함)


'일 못 하는 사람이 장비 탓만 한다'는 말은 분명 나를 저격하는 문구일 것이다.

맞다. 

나는 장비 탓을 무척이나 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 일과 관련된 장비들을 탐닉한다.

일러스트와 그래비티에 관심이 많아서 스케치할 공책을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찾은 것이 KickStarter(이하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이었던 SketchyNotebook(이하 스케치노트북)이다.




다른 스케치북과 별반 다를 게 없다.




다른 스케치북과 다른 점으로는

180도로 쫙 잘 펴진다는 것,

종이 뒤에 템플릿을 대서 스케치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깔끔하게 찢어진다는 것이다.




뒷면에는 템플릿의 종류 및 특징을 보여준다.




포장을 푸니, 손바닥보다는 조금 큰 깔끔한 스케치노트북이 기다린다.




펼쳐보면,




잃어버렸을 때 연락이 가능한 이름/번호/이메일을 쓰는 곳이 있다.

종이의 느낌은 뒤가 잘 비치는 정도로 꽤 얇다.




뒷부분에는 조그만 주머니 같은 게 있는데,




기본 설명서/스티커/자/템플릿이 있다.




제품을 소개하는




간단한 설명서.




스티커가 있길래 좋아했지만, 품질은 좋지 않았다.

데칼같은 스티커가 아니어서 아쉬웠다.




검은색 자가 인상적이고, 앞/뒤가 단위가 다르다.




앞은 Centimeter.




뒤는 Inch.




템플릿은 2장이 있고 양면으로 되어 있다.




원하는 템플릿을 사용하면 될 듯.




이렇게 종이 뒤에 덧대서 사용하면 된다.



=

장비 탓을 그만해야겠다.

가격은 스케치공책치고는 비싼 편.

아까워서 사용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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