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er의 잡동사니

POSH-PROJECTS

Luna concrete skin

포쉬프로젝트

루나 콘크리트 스킨

KRW 30,000


곧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다.

근데 나는 아직 3년이 되어가는 아이폰6를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출시할 새로운 아이폰의 가격이 약 160만 원으로 이야기가 나오기에 욕심은 나지만, 구매할 능력이 되지 않으니 손가락만 빨면서 쓰던 아이폰이나 쓸 것 같다.

그래서 새로운 옷을 입혀주기로 했다.


사실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지 않고 그 자체로 쓰고 싶었지만, 아이폰6가 과하게 얇으니 자꾸 손에서 미끄러졌다.

그립감을 주면서도 케이스가 아닌 제품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았다.




포쉬프로젝트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인데,

원래 이 브랜드는 가죽 제품이 주를 이룬다.




포장의 깔끔함이 눈에 들어온다.




숫자 별로 제품의 유형을 볼 수 있는데,

9개의 구멍으로 숫자를 써서 제품 유형을 구별하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포쉬프로젝트의 브랜드 설명이 붙어있다.




이 스킨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졌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다양한 흠집 또는 구멍들이 달 표면을 연상시킨다.




이제 스킨을 붙여보자.




매번 케이스에 가려지던 DCTRIBE 스티커는 제거하기로 했다.




자로 슥슥.

아까웠다.




아이폰 뒷면을 알코올이 함유된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줬다.




엄청 딱딱한 재질일 줄 알았는데, 잘 휘어진다.

아마 외부 콘크리트는 얇고 내장재가 다른 재질인 것 같다.




뒤집으면, 3M 스티커가 반겨준다.




스티커를 뜯은 모습인데, 스티커가 균일하게 붙어있다.




부착한 모습.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과 잘 어울린다.




직접 콘크리트 얇게 재단해서 그런지 마감이 썩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매우 만족스럽다.

케이스가 아닌 스킨인 만큼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좀 더 소중히 다뤄야겠다.




아이폰을 들어보니 벽돌 같기도 하다.

얇던 아이폰에 두께와 거친 표면을 주니 그립감이 훨씬 나아졌다.




로고 스티커를 붙인 모습.

아마 곧 알아서 떼어질 것 같다.



=

특이하다.

그립감 상승.

다른 브랜드에 질 수 없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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