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ter의 잡동사니

FIDGET CUBE

피젯큐브

G4MER ver.


누군가 'KickStarter(킥스타터)에서 산 물건 중에 무엇을 가장 목 빠지게 기다렸는가?'라고 물어본다면,

대답으로 무조건 'FIDGET CUBE(피젯큐브)'라고 말을 할 것이다.

꼼지락거릴 수 있는 큐브인 피젯큐브는 킥스타터에서 $6,465,690의 가격으로 펀딩에 성공한 제품이다.

리뷰하기 앞서, 최근에 가짜 제품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봤는데, 이건 킥스타터에서 정식으로 구매한 제품이다.




포장이 상당히 재미있게 되어있다.

제품과 똑같이 생긴 포장이라니... 보기만 해도 즐겁다.




뒷모습.




포장된 뚜껑을 열면




피젯큐브와 함께 각각의 역할을 보여주는 영어가 있다.




피젯큐브만 쏙 빼면, 고정할 수 있는 부분과




아랫부분에는 다닐 수 있는 주머니와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주머니, 피젯큐브, 피젯큐브와 똑같은 스티커.

스티커가 생각보다 질이 좋다.




전체적인 모습.

킥스타터에서 구매를 하게 되면 스킨의 종류를 정할 수 있는데,

패미컴이 생각나는 'G4MER' 스킨으로 선택했다.




roll.

노란색은 비밀번호 자물쇠 같은 느낌이고

아래에 있는 쇠공은 딸깍 눌리면서 자유롭게 돌아간다.




breathe.

그냥 살짝 파인 부분.

슬쩍 비비라고 있는 것 같다.




spin.

원판을 회전할 수 있는데, 톱니에 맞물려 있는 느낌이라서 드득거리면서 돌아간다.




glide.

조이스틱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flip.

스위치처럼 딸각할 수 있다.

상당한 경쾌한 소리를 내고, 누르는 느낌은 가볍다.




click.

볼펜을 딸각하는 느낌인데, 색마다 눌리는 강도와 소리가 나는가의 차이가 있다.

빨강, 초록 - 가볍고 깊게 눌림, 소리 없음.

노랑, 파랑 - 무겁고 짧게 눌림, 소리 있음.

검정 - 가볍고 짧게 눌림, 소리 약간 있음.




피젯큐브를 주문하면서 케이스도 샀는데 케이스 이름이 PRISM(프리즘)이다.





실리콘 재질로 정육면체 모양의 케이스이다.

열쇠고리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착용한 모습.




간단한 동작 영상.



=

정품의 출시보다 가짜 제품의 출시가 빨라서 아쉬웠다.

하지만 상품의 질이나 포장에서는 확실히 앞서는 듯.

항상 쓰는 말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에는 가격 따윈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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